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고향 의령군에 도서 280권 기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3 15:40:56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출신인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23일 의령 관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뜻있는 도서출판과 함께 500만 원 상당의 도서 280권을 기증했다. 

 

▲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오태완 군수에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정영식 회장은 1990년 범한산업을 설립해 범한퓨얼셀·범한자동차·범한모터스·범한기술원 등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기업으로 키워낸 기업인이다. 그는 2018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장으로서 국내외 아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영식 회장은 "의령의 학생들을 포함한 군민들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교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또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증도서는 의령군청을 비롯해 도서관, 작은도서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 관내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최대 한도액 500만 원을 의령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