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주민등록증 등 '모바일 신분증' 확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3-31 15:45:54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실물 신분증 제시 없이 본인확인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 신분증을 추가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 제공해 온 모바일 운전면허증뿐 아니라, 고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은 다양한 신분증을 활용해 간편하게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국가보훈등록증을 온라인 카드 발급 업무에 적용해 시행 중이다. 외국인등록증·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영주증도 4월 내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카드 발급·제신고·이용 대금 납부 등 카드 업무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은 실물 신분증을 대신해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신분증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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