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2만여 관광객 방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07 16:17:44

전면 개장 1주년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 입증

경남 밀양시 체류형 복합테마관광단지 '선샤인 테마파크'에 어린이날 연휴 기간(4~6일), 관광객 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 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노랑 병아리 출동! 선샤인으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올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특별행사 '노랑 병아리 출동! 선샤인으로!'는 노란 옷을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풍성한 체험과 이벤트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 큰 호응을 얻었다.

 

테마파크 전역에서는 △1만원 결제 시 밀양사랑상품권 3000원 증정 페이백 이벤트 △노란 옷 착용 아동 대상 돌림판 경품 추첨 △문화광장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크레이션 전반에 '한글 모양' 등의 요가 동작을 접목해 요가의 즐거움과 밀양요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병구 시장은 "선샤인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체험관광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4일 전면 개장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밀양시가 총 사업비 4064억 원을 들여 단장면 미촌리 일원 91만6312㎡ 부지에 조성한 '체류형 복합테마관광단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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