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남지읍 고곡노모당 준공-청소년복지센터 그림치료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7 00:30:00
경남 창녕군 남지읍은 25일 관내 고곡리에서 고곡노모당의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1974년 건립된 기존의 고곡노모당은 지역주민들의 사랑방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나, 세월에 따른 건물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 민원을 불러일으켜 왔다.
창녕군은 주민의 뜻에 따라 고곡노모당 신축을 결정, 작년 6월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 86㎡ 규모로 현대식 건물의 노모당을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윤경열 고곡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곡노모당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고곡노모당이 주민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정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센터, 힐링치료 '화원-드로잉 가든'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말까지 관내 5개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힐링치료 '화원-드로잉 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별 담당 교사와 사전 간담회를 통해 회기별 프로그램 내용과 방법에 대해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비대면 영상 수업으로 진행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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