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5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들 모여 공동발전 협력방안 논의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16 16:36:10

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및 영남미래포럼 개최
“수도권 집중-지역소멸 대응에 적극 협력해야”

경남을 비롯해 부산·울산·대구·경북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부단체장들이 16일 부산에서 열린 제4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 참석, 지역 현안과 공동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 영남권 5개 부단체장들이 미래발전협의회에서 부단체장들이 상생협력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영남권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공동발전 협력을 다짐한 이날 협의회에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대응에 영남권 5개 시도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가 끝난 뒤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3 영남미래포럼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기조연설과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상생협력,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로 참가한 영남권 5개 시도 부단체장들은 지역별 위기 진단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지역발전 견인 전략 등에 대해 상호 질문과 답변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포럼은 국민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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