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오나라, 용인 캐슬 마지막 촬영 소감 "찐찐이네 빠빠이"
박지은
| 2019-01-18 15:50:43
'SKY 캐슬'의 배우 오나라가 용인 캐슬에서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 중인 오나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게재하고 용인 촬영장에서의 마지막 촬영 소감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봄이 왔어요. 이쁜 때때옷에도 촬영장에도 내 마음에도 봄이 왔어요. 용인 캐슬에서 마지막 촬영하고 왔습니다. 열심히 뛰어다니던 이 언덕이 그리울 거에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찐찐이네 집. 빠빠이. 아직 찍어야 할 분량은 많다구요. 슬퍼하긴 일러요"라고 전했다.
아울러 '#sky캐슬 #진진희 #오나라 #찐찐 #마지막집촬영 #언덕 #주황색 #찡한색이좋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오나라는 흰색 원피스에 주황색 코트를 입은 차림으로 한적한 주택가 거리를 걷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SKY 캐슬'에서 서울 강남에 빌딩 수채를 가진 건물주의 딸이자 의사 우양우(조재윤 분)의 아내 진진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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