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홍수' 리비아에 50만달러 규모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09-21 15:32:43
대우건설은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일 리비아에서는 열대성 폭풍이 동반한 폭우로 인해 동북부 지역에 큰 홍수가 발생,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우건설은 거주용 컨테이너 등 필요한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침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 벵가지시 침수 지역 복구에 필요한 대형 펌프를 지원하고 동시에, 벵가지 시내 펌프장 기능을 복구하기 위한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비아는 오랜 기간 대우건설 역사의 한 장을 차지해 온 국가로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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