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전국 최우수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2 15:41:46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12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사업실적과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등 신용사업 전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에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밀양농협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종합경영평가 6년연속 1등급 달성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 원 달성 △상호금융(예수금·대출금) 1조8000억 원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비대면 대출 신규 성장액 2년 연속 그룹1위 △소비자보호평가 전국 '최우수상' △농협 창립64주년기념 농식품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2년 연속 수상(경남 농협 중 최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4700여 명의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라며 "경영기반을 더욱 안정화하고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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