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반년간 체중 18㎏ 증가…"오늘부터 관리 시작"

권라영

| 2019-05-09 16:29:53

태진아 "강남, 이상화 만나고 살 쪘다" 폭로

가수 강남이 체중이 증가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 가수 강남이 9일 자신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강남은 9일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사진은 과거에 비해 체격이 커진 것이 눈에 띈다.

강남은 "6개월 만에 18㎏이나 쪄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부터 관리 시작하겠다"면서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는 "잡지 화보를 찍고 싶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또 '혼자서는 어려워', '도움이 필요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JTBC '한끼줍쇼'에 강남과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강남이 요즘 이상화를 만나고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폭로해 강남을 당황하게 했다.

강남은 지난 3월 이상화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들은 열애를 인정하며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강남은 9일 밤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이상화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강남이 이날 방송에서 말할 에피소드를 이상화에게 미리 확인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부풀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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