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남 전통주 술도가 선발대회서 탁주·증류 2개 부문 '으뜸주'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3 15:38:42

경남 밀양시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제1회 경남 술도가 선발대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밀양 전통주가 으뜸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박완수 도지사가 13일 '경남 술도가 으뜸주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밀양지역 전통주 입상자들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탁주 부문에서 밀양클래식술도가의 '밀양탁주', 증류 부문에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의 '밀양40'이 으뜸주로 선정돼 상장과 상패와 인증현판을 수상했다

 

이번 으뜸주 선발대회는 탁주 7개, 약·청주 8개, 과실주 4개, 증류주 6개, 리큐르 3개 제품 등 총 28개의 전통주가 경연을 펼쳤다. 주최 측은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대중평가 등을 거쳐 각 부분별 으뜸주 1점을 최종 선발했다.

 

으뜸주로 선발된 전통주는 도 공식행사 때 건배주로 활용되고, 판촉행사와 온·오프라인 행사 등의 전통주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날 농업인의 행사에서는 경남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 권영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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