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부유단감' 대한민국 대표 과일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8 15:50:05
경남 창녕군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길곡면 오명주 농가의 부유 단감이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고품질 과수 재배에 필요한 선진 영농 기술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단감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오명주 농가는 2009년 창녕군에 귀농해 길곡면에서 5만2800㎡(1만 6000평) 규모의 단감 과원을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저탄소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생산부터 선별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감을 활용한 단감콤부차도 직접 가공·생산해 판매하는 등 단감을 활용한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오명주 대표는 "자식처럼 키운 단감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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