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일산 킨텍스서 나노산단 홍보-농업인대학 맞춤형 교육 '호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04 15:44:57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나노코리아 2024'에 나노융합국가산단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5일까지 계속된다.

 

▲ 일산 킨텍스 '나노코리아 2024' 행사장에 마련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홍보 부스 [밀양시 제공]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24'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미국 테크커넥트월드, 일본 나노테크와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행사로 손꼽힌다.

 

40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700 부스 규모로 열린 올해 행사는 △나노 △스마트센서 △레이저 △접착·코팅·필름 △첨단세라믹 등 5개 분야 첨단기술 전시로 꾸며졌다.

 

밀양시는 경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나노마이스터고교와 함께 6개 부스의 홍보관을 설치해 나노국가산단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나노융합산업-밀양에서 새로운 기회로 향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4)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이번 '나노코리아 2024' 참가는 국내외 나노 산업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에 나노국가산단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농업인대학,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 만족도 높아"

 

▲ 시설 개폐기 설치 교육 모습[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된 올해 농업인 대학 스마트농업 경영과정이 순조롭게 운영되는 가운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농업인 대학 스마트농업 경영과정은 기술 부문과 경영 부문으로 구분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지난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된 단동 하우스 측창 개폐기 관련 교육에는 심강철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밀양시 농업인 대학은 2012년에 처음 설립돼 지난 12년 동안 55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시는 올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경영과정을 다음 달 27일까지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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