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 읍면동 사업지 점검-건설기계協 재능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9 15:42:10
허동식 경남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산외면 작은성장동력 '산외꽃담뜰'사업지를 방문해 현재 추진상황과 예상되는 문제점·대책 등을 논의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하는 '산외꽃담뜰'은 해바라기 단지로 지역 주민의 땀과 노력으로 조성해 명실상부한 산외면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16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작은성장동력 사업이 기존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시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26일부터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읍·면·동 순시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 건설기계협의회, 청도면 노후 주택 철거 재능기부 봉사활동
밀양시 청도면(면장 박화선)은 29일 밀양 건설기계협의회(회장 정우성)에서 건설기계(장비, 덤프트럭 등)를 이용해 소태마을의 방치된 노후 주택 철거 재능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태마을에는 안길에 노후 주택이 오랫동안 방치돼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어 주변 경관이 훼손될 뿐 아니라 잡초와 잡목이 우거져 있을 정도다.
이런 고충을 들은 밀양 건설기계협의회에서 장비(포크레인)를 동원해 노후 건축물을 완전히 철거하는 등 건설기계를 이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정우성 회장은 "노후 주택을 철거해 조금이나마 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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