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햇살문화캠퍼스에 '소통협력공간' 개소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03 01:00:00
경남 밀양시는 4일 옛 밀양대학교 햇살문화캠퍼스에서 '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을 개최한다.
2022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밀양소통협력공간'은 80억 원이 투입돼 20여 년간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던 옛 밀양대 3호관의 리모델링으로 재탄생했다. 연면적 2772.41㎡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열린마당·전시실·어린이 놀이공간 △2층 사무실·지역생활실험실 △3층 회의실·발표실 △4층 협업 공간·공유주방 △5층 창업 지원실·다목적실과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이후 내년 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옛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에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 이어 또 하나의 문화거점이 조성되면서 도시 전반의 활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 연말 맞아 밀양시에 김장김치 기탁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김치 150박스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의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밀양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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