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영농철 맞아 대대적 농촌일손돕기 운동 나선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8 15:49:47

공무원·유관기관 직원 1030명 농촌현장 투입
읍면·농협 등에 일손돕기 알선창구 19곳 운영

경남 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11월 24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선다. 

 

▲ 공무원들이 감 수확 작업을 돕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 소외계층 농가와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등 103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농협, 농촌인력 중개센터, 농업기술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19개 소를 운영하고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 및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1~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에서는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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