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역대 최다 관람객 10만여 명 기록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3-04 15:56:05
국내 최대 규모 리빙 트렌드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월 3일까지 역대 최다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고 4일 밝혔다.
올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총 460개 브랜드(1800개 부스)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
북유럽 디자인 가구 브랜드 '무토', 스웨덴 가구 브랜드 '스트링퍼니처'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빌라레코드', '일광전구' 등 국내 브랜드들도 참가해 제품을 소개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색 컨셉의 부스들은 인증샷을 찍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몬스 침대'는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약 130평 규모의 ESG 부스를 꾸몄다. '피너츠'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캐릭터 '비글스카우트'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제주 스누피가든을 구현했다.
글로벌 국가관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태국관 △덴마크관 △남아프리카공화국관 등은 각국의 리빙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한데 모아 소개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 전시인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기획관 X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서영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임태희 디자이너가 'Home: Sweet Home'을 주제로 다양한 취향을 담은 8개의 공간을 꾸몄다. 오늘날의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을 연출하며 전시를 후원한 '오뚜기'가 지향하는 가치를 함께 담아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참여한 브랜드 중 가장 주목 받은 디자인을 선보인 제품과 공간을 선정하는 '리빙 디자인 어워드'를 진행했다. '눈에 띄는 공간상'에는 디자인스튜디오모노, 모스카펫, 삼화페인트, 시몬스, 파넬이 선정됐다. '눈에 띄는 제품상'은 네스트, 유블로, 커스템, 코웨이, 탬그램팩토리 등 총 10팀이 받았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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