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세계유산축전' 25일 어린이 위한 프로그램 펼쳐진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4 16:04:49
선암사·순천갯벌 가치 배우는 시간
▲ 세계유산 마술 보물찾기 페스티벌 포스터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세계유산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를 어린이가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천그린광장 등에서 열린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 종이집 만들기 체험,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25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마술 공연은 마술사와 저글러, 풍선 아티스트들이 순천만의 철새와 갯벌에 사는 동물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흥미로운 무대를 연출한다.
종이집 만들기는 26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어린이들이 세계유산 종이집을 만들고, 그 위에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상징하는 문화유산과 갯벌 생물을 그려 자연스럽게 세계유산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는 해설사와 보조교사가 지역 5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세계유산 OX 퀴즈, 선암사, 순천갯벌 영상과 함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우리시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면서 세계유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