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박경진 소방위, 인제대 교수로 임용…소방공무원 출신 경남 첫 사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9 16:41:39

경남 창녕소방서는 창녕119안전센터 박경진(50) 소방위가 오는 3월 1일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정교수로 임용된다고 9일 밝혔다.

 

▲박경진 소방위[창녕소방서 제공]

 

박경진 소방위는 경남도 소방공무원으로는 최초로 인제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이다. 

 

지난 2001년 1월 8일 울산소방본부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꾸준한 주경야독으로 △부경대학교 공학석사 △인제대학교 이학박사 △대구한의대학교 동양철학 및 경남대학교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3년의 소방공무원 재직 대부분을 재난 현장에서만 활동한 현장 전문가로서, 재난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명실상부한 응급구조 전문가로 꼽힌다.

 

박경진 소방위는 "동료 소방공무원들의 응원과 지지가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 선배들의 전수하신 소중한 재난 실무의 지식과 술기들을 강의실의 제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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