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영남루 달빛요가 운영-20일 청년의날 기념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8 17:06:38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공연장에서 하반기 '밀양강변 영남루 달빛요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영남루 달빛요가는 밀양시가 추진하는 교육·생활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신체기능 향상과 여가 활동을 통한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총 52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서 하는 기본 요가 동작, 근육 유연성 운동, 부위별 근력 강화 운동, 보행 능력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9주간 총 24회 운영된다.
참여는 무료이며, 편안한 복장만 준비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가 올 경우 프로그램 운영은 취소된다.
밀양시, 20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밀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동가리 의열거리 입구 내일동 공한지 주차장에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만의 물결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퓨전타악공연 '인수화풍'의 무대가 마련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유공자 표창, 희망 선언문 발표, 시장 기념사 등으로 기념식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제안 부스, 청년 네컷 촬영, 희망 팝콘 나눔 등이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 6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청년 대담쇼를 통해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한다.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정책협의체와 여러 청년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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