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없는 것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22 15:33:01
1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품 사용
28~31일 왕인박사유적지서 개최 ▲ 2023 왕인박사축제에서 거리 양쪽으로 펼쳐진 백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왕인박사 모형을 선두로 왕인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영암군 제공]
28~31일 왕인박사유적지서 개최
전남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이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운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왕인문화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관람객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자원을 재활용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라남도 우수축제의 실천 모범을 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 내 음식 판매 지점에서 친환경적이고 재사용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영암군 환경기후과는 "영암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은 단순한 쓰레기 감소를 넘어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전라남도와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협력을 통해 수십톤의 폐기물 감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동안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현장에는 영암 100리 벚꽃길이 펼쳐져 가족이 함께 온 몸으로 봄 향기를 맡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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