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촌협약 공모 사업비 420억원 확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5-12 15:39:49

"남부지역 성장동력 확보로 새로운 도약"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침체된 남부지역에 5년간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윤철 군수가 지난 3월10일 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농촌협약'은 기초자치단체가 정부와 협업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에 양질의 생활 서비스 기반을 조성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207억) △쌍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40억) △가회면 기초생활거점(40억), 농촌공간 정비(59억)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20억) 등 12개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양~울산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기회요인을 잘 살리고 남부지역 기초생활 기반 조성을 통해 '돌아오고 싶은 합천, 사람살기 좋은 합천'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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