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상교통관제센터, 대학생에 '바다 위 교통경찰' 설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2 15:28:51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군산·여수해상교통관제센터가 22일 각각 군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견학과 직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서해해경청 군산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군산대학교 학생들이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군산VTS는 군산대 해양수산학과 교수와 재학생 31명을 대상으로 해상교통관제업무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관제통신 체험과 관제운영실 견학을 통해 해상교통관제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렸다.

 

여수VTS는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해양경찰학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VTS 주요업무, 운영현황, 선박교통관제사 채용절차 소개 등 우수 관제인력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견학에 나선 대학생은 "향후 진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해상교통관제 업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24시간 선박 교통의 안전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관제사들의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해경청 VTS는 "해양안전과 해상교통관제업무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지역 대학들과 재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협업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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