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업평화실천대회 개최…노사 모두 일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0 15:29:40

전라남도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대회'에서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 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10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노·사·민·정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사민정 산업평화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신명균 전남경영자총협회장, 고유미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부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산업평화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언문에 직접 서명하며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노동이 존중받고 모든 사람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남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곳, 기업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노사민정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노·사·민·정 협력사업으로 근로자의 날 행사 지원, 고용안정특별반 운영, 산재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10개 사업에 2억8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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