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취약아동·위기영유아 지원에 3억원 기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17 15:24:27

카카오뱅크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세이브(i-save)'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 1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 행사에서 조선영 카카오뱅크 ESG팀장(왼쪽)과 오은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나눔사업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아이세이브'는 카카오뱅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0~6세)과 경제·사회적 도움이 즉시 필요한 위기영유아(0~2세)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난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취지인 아이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사회적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카카오뱅크 측은 설명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진행됐다. 조선영 카카오뱅크 ESG팀장과 오은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나눔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내년 한 해 동안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의료비, 부모 교육, 양육 및 출산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우리아이통장, 우리아이적금'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