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부터 합병증까지 보장…한화생명 'H당뇨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03 15:24:43

한화생명은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합병증 치료까지 전 과정의 보장을 강화한 H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한화생명 'H당뇨보험' 출시 안내 시각물. [한화생명 제공]

 

경증 단계부터 치료 및 합병증까지 관리 가능한 당뇨병 전용 상품이다. 기존에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도 간편고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보장 문턱을 낮췄다.

 

한화생명은 당뇨병 가족력 보유자 및 만성질환 치료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진단 직후 약물치료부터 입원, 수술, 응급실 내원, 합병증과 후유증 관리까지 이어지는 치료 단계별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 설계에 반영했다.

 

GLP-1 처방 등 약물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당뇨병과 연관이 깊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보장특약도 함께 구성했다.

 

이 상품은 최근 입원·수술·진단 여부 등 기존 간편가입형 질문과 당뇨병 관련 진단 및 치료이력 여부만 확인하면 간편가입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당뇨병 주요치료보장특약은 약물치료와 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응급실 내원비와 입원비, 수술비 등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료비도 함께 보장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80세까지다. 40세 기준 100세 만기·20년납 기준으로 주계약 1500만 원과 주요 특약을 함께 구성할 경우 일반가입형 상품은 남성 월 5만795원, 여성 월 3만5174원이다. 간편가입형 상품은 남성 월 7만3275원, 여성 월 5만5730원 수준이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H당뇨보험은 경증단계 약물치료부터 합병증까지 치료 여정을 전반적으로 보장하는 당뇨병 토탈케어 상품"이라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이 당뇨병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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