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두 번째 침실 데이트
김현민
| 2019-07-04 15:41:08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 이은 두 번째 침실 데이트를 선보인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들이 이상형과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이후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이형철 신주리, 숙행 이종현 등 각양각색 커플들이 진정성 있는 연애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6회에서는 제주도 동침 이후 첫 아침을 맞이한 '보고 커플' 고주원 김보미가 이전과 달리 연애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목걸이를 선물해 김보미를 감동하게 했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던 중 김보미의 어깨를 감싸 안고 손을 잡는 등 거침없는 행동을 보여줬다.
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연애의 맛2' 7회에서는 김보미를 향한 고주원의 애정 공세가 이어진다. 앞서 녹화에서 고주원은 쉴 새 없이 일하는 신입사원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수제 맞춤 구두 제작에 도전했다.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빨개진 얼굴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제주도 동침 이후 또 한번 야릇한 침대 데이트도 펼쳐졌다. 고주원은 평소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김보미를 데리고 한의원으로 향했다.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오히려 고주원이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진료를 받은 후 고주원과 김보미는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두 사람은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밀착된 채 있었다.
제작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동침 이후 서로에게 성큼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남자로 변모한 고주원의 돌직구 연애 행보에 김보미의 심쿵 반응이 이어지면서 보는 제작진마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고주원과 김보미의 데이트가 이어지는 '연애의 맛2' 7회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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