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시민사회 이어 보건의료계까지 지지 확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18 15:32:42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 "교육 건강복지 바로 세울 최적의 후보" 지지 선언
유은혜 "거대한 민심 흐름 확인…건강,학습권 책임지는 빈틈없는 교육 실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교육계에 이어 보건의료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유은혜 예비후보와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간 정책 협약식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제공]

 

현장 전문가 그룹인 의료기사 단체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유 예비후보 교육정책이 학생 건강복지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유은혜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유은혜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의기연은 물리치료사협회, 방사선사협회, 안경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작업치료사협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의료 직능 연합체로 약 13만 명의 회원을 둔 전문 조직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 치아 건강, 눈 건강을 포함한 학교 보건의료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의기연은 지지 선언을 통해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 건강복지를 바로 세울 최적의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일상을 존중하는 건강정책을 실현할 유 예비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님들의 지지에 이어 보건의료 전문가들까지 함께해 주신 것은 경기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거대한 민심의 흐름"이라며 "이 흐름을 더 크게 이어 아이 한 명의 일상까지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 치아 건강,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는 일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지원 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건강과 학습권이 함께 보장되는 경기교육을 실현하겠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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