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9-11 15:32:05
농협 저금리 대출, 신용보증기금 전액 보증
▲ 김윤철 군수과 NH농협은행 지점장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0일 NH농협은행과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주력산업 △최근 3년 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농협은행의 저금리 대출과 신용보증기금의 전액 보증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3년간 2%의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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