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주급 11만→15만 파운드?…원화 얼마기에
김현민
| 2019-02-15 15:49:55
데일리메일 "팀 동료 델레 알리와 비슷한 수준"
▲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의 주급이 대폭 상승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첫 재계약을 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주급을 15만파운드로 인상할 것"이라며 "이는 팀 동료 델레 알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7월 구단과의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로 연장했다. 그의 현재 주급은 11만파운드로, 한화 1억6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보도대로 주급이 인상되면 손흥민은 매주 2억2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4일 오전 5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16호 득점을 올리면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쳐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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