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남자친구' 감성에 풍덩…해외 촬영지 어디길래
박지은
| 2018-12-02 15:20:01
단 2회 만에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화제를 모으면서 촬영지도 함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이 함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이 함께 석양을 바라본 곳은 쿠바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말레콘비치다. 이곳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으로 유명하며 수심이 얕아 다이빙, 스노클링, 세일보드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차수현과 김진혁이 나란히 앉았던 방파제는 바라데로 해변(Varadero Beach)로 쿠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쿠바 아바나 대극장, 모로 까바나 요새 등 쿠바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3회는 오는 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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