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강변에서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3-20 15:38:51

▲ 육군 제5공병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이 참가해 경기도 파주 임진강변에서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군의 K1E1전차가 부교를 건너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육군 제5공병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등 장병 600여 명이 참가하는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강 일대에서 열렸다.

 

2025년 자유의 방패 훈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훈련은 한미 양국의 유기적인 연합 도하작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되었다고 제5공병여단은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5공병여단과 7공병여단 도하단, 3사단 전차대대, 1기갑여단 전차대대, 5군단 항공단과 한미연합사단 예하 다목적교량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전투항공단 등이 참가했다.

또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인 수룡과 리본부교, 개량형 전술부교 등 공병장비와 치누크와 500MD 헬기, K1E1전차, 천마,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총 100대의 항공 및 기갑전력이 투입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5공병여단 도하중대장 정병혁 소령은 "한미 도하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고, 연합작전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이번 훈련의 의미를 평가했다.

 

▲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미군의 치누크헬기가 리본부교를 임진강에 투하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미군의 문교가 한국군의 전차를 강 건너편으로 이동시키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부교를 건너는 한국군의 K1E1전차.[이상훈 선임기자]

 

▲ 부교를 건너는 한국군의 천마.[이상훈 선임기자]

 

▲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미군 장병들이 부교를 건너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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