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30일 하우스콘서트 비올리스트 공연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8 08:35:22

청소년수련관,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열어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하우스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 하우스콘서트 포스터

 

이번 공연은 4대의 비올라만으로 구성된 연주회로, 다른 편성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비올라만의 매력을 앙상블로 구현시킨 무대라고 함안군은 전했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비올리스트인 정승원을 주축으로, 코펙스앙상블 비올리스트 노원빈,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이자 조이오브스트링스 단원인 양혜경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에드무지카의 비올리스트 장희재 등 4명이 무대에 오른다. 

 

사람이 듣기에 가장 편안한 음역대,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비올라는 오케스트라나 앙상블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편견을 깨듯 비올리스트 4명이 전면에 나서 고음 멜로디 라인부터 최저음까지 비올라로 만나볼 수 있는 최대치의 음악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하우스콘서트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회원 1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하우스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 바닥에 앉아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음악의 현장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13년 도입 이래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시그니처 공연이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개최 

 

▲ 16일 열린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행사장 모습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제공]

 

함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문경민)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밤 함께 즐기는 돗자리 영화제' 행사를 진행했다.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가족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시설 이용 청소년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수련관은 문화시설사업소의 지원으로 야외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최신영화 '파일럿'을 상영했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방과 후 돌봄 국가정책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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