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삼랑진읍 현안보고-보훈대상자 명절 위로금 인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3 16:41:51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6일간 16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하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를 갖는다고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첫 일정으로 13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많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이 시민들과 밀양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이 진정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읍면동 방문은 △13일 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 △14일 하남읍·초동면 △16일 무안면·청도면·내이동 △17일 부북면·상동면·단장면 △20일 산내면·산외면·교동 △22일 삼문동·내일동 순으로 이어진다.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로금 5만원으로 인상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2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명절 위로금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매월 명예수당(7만~27만 원)과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1회 30만 원, 사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시)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올해 예산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명절 위로금 인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따뜻한 정과 기쁨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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