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어린 자녀 둔 여성 공무원과 간담회 통해 육아환경 모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3 15:31:4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임신 중이거나 2세 미만 자녀를 둔 6급 이하 여성 공무원 8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함께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임신 중인 직원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지사와 직원은 육아 친화적 직장이 되도록 태교방 운영, 맞춤형 복지 점수 인상, 육아시간 적극 활용 등 도에서 시행하는 복리후생 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수정 주무관은 "일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현행 공무원 육아 지원제도 중 모성 보호 시간 준수 및 육아시간 확대 등 '서로 돕고 함께 키우는 행복한 육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육아휴직자는 82명으로 여성 57명(70%), 남성 24명(30%)이며, 출산 휴가자는 모두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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