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5년차 프로 자취러'서 '이광수 여친 5개월차♥'

김혜란

| 2018-12-31 16:42:44

배우 이선빈과 이광수가 열애 중이다.  

 

▲ 배우 이선빈과 이광수가 5개월째 열애중이다. [이선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광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31일 다수 매체를 통해 "이광수와 이선빈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 5개월 됐다"고 덧붙였다.
 

이 둘의 열애설은 마냥 놀랍지만은 않다. 이선빈이 그간 예능을 통해 이광수에 대해 끊임없이 호감을 표현해왔기 때문.

 

▲ 2016년 8월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 시작은 2016년 8월.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후 한 달 뒤인 9월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를 직접 만났다.

당시 이광수는 지난 방송을 의식한듯 이선빈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이선빈은 "오빠요"라고 대답했다. 

 

그 직후 이선빈에게 거짓말탐지기를 작동한 결과 이상형 발언은 거짓으로 나왔지만 두 사람은 핑크빛 무드를 이어나갔다. 

 

▲ 이선빈은 지난해 7월 또 다시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선빈은 지난해 7월 또 다시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이전 출연 당시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언급하며 "그날 이후 너무 억울해서 밤잠을 못 잤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이광수를 향한 마음이 여전하냐"고 묻자 이선빈은 "그럼요"라고 말했다. 이후 또 다시 거짓말 탐지기를 시도했고, 그 결과가 '진실'로 나오자 이선빈은 환호했다.

 

결국 이선빈의 의지(?)가 만든 사랑의 결실이 아니었을까. 

 

이선빈의 불굴의 의지는 2016년 8월 MBC '나혼자산다'서도 보였다. 걸그룹 준비 중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 배포부터 고기 불판 닦기 등 다양한 일을 마스터 했다고 전했기 때문. 그는 놀라운 바느질, 빨래 실력을 보이며 '프로살림꾼'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당시 자취 5년 차라 밝혔던 똑순이 이선빈은 이제 TV와 스크린를 넘나드는 '대세 배우'가 됐다. 드라마 '38사기동대' '크리미널 마인드' '스케치'를 비롯 영화 '창궐'로 첫 스크린 진출이라는 필모를 남겼다. 

 

남자친구 이광수 역시 영화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탐정2' 등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였다. 

 

영화계 대표 커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이선빈-이광수 커플. 세밑에 이어 내년에도 더 좋은 소식이 기대가 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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