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 시민 용인런'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3-02 15:34:55

4~6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모집 17일까지
이상일 시장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강좌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용인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삼삼오오 원하는 강좌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온 시민 용인런'을 오는 4~6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 동아리(학습 모둠)가 준비된 강의 목록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6월 운영되며, 학습 모둠별 신청한 강좌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로 진행된다.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온 시민 용인런 강의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 부담한다. 대상은 시민과 용인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다.

 

학습자가 자체적으로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시에서 심사를 거쳐 해당 강사를 연계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둠 대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팩스로 신청하거나,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이상일 시장은 "인근에 평생학습관이 없어도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강좌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웃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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