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가산단 50주년 맞아 기념사업 TF팀 출범…4월 중순 기념주간 지정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1-08 15:34:13

경남 창원시는 8일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 TF팀을 출범시켰다.

 

▲ 홍남표 시장이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사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창원국가산단 TF팀은 △국제컨퍼런스 및 주력산업분야 전시회 개최 △기업사랑 시민축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공업지역 고도화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창원시는 또 올해 확보된 국비사업 중 창원산단 특성에 맞는 9개 사업 1조3000여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추진해 디지털전환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산업 디지털전환(DX) 협업지원센터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등 24개 사업에 6588여억 원 규모의 주요 계속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창원의 도시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준비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결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혁신성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50년 대변화와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4월 15~21일 기념행사 주간을 지정, 창원국가산단 50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미래 50년 대전환을 위한 비전 및 마스터플랜을 공표한다. 

 

기념주간에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국제컨퍼런스와 기업사랑 시민축제, 각종 문화행사도 연계해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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