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복합타운 초대 본부장에 김은자 전 진해구청장 임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21 15:26:52
경남 창원문화재단(이사장 홍남표 시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 초대 본부장에 김은자 전 진해구청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 ▲ 김은자(왼쪽에서 두 번째) 본부장이 조영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재단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본부장 공모를 진행했다. 이어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김은자 임용후보자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본부장은 창원시 진해구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행정·경영·문화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함께 상업 및 숙박 공간의 수익 창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시스템을 담은 세부 매뉴얼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은자 본부장은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시는 숙원사업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창원 대표 문화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영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본부장 임명이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창원문화복합타운이 올해 하반기 개관되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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