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대병면 다둥이 출산 이벤트-학교밖청소년센터 '수학여행' 지원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2-14 15:50:15
경남 합천군 대병면에서는 14일 출생신고를 하러 면사무소를 찾은 다둥이 가족의 넷째 딸 출산 축하 이벤트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경사의 주인공은 대병면 성리에 거주하는 성리3구 문재동 마을이장이다. 이번 넷째 딸을 얻어, 3남 1녀의 부모가 됐다.
대병면 직원들은 이날 아기 출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대병면 청년회, 대병면 주민자치위원회, 대병면 체육회 등 지역사회 단체에서도 참여해 다둥이 출산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합천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첫만남이용권(200만 원), 출산장려금(첫째 1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원), 다자녀지원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부모급여,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다자녀 가구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6명 '수학여행' 지원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14일 2박3일간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기특한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기특한 수학여행'은 기막히고 특별한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업 중단 이후 수학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또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청소년들은 제주도 관광명소를 탐방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긍정적인 사회경험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수학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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