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EXID LE "발목 인대 파열로 안무 불참"

김현민

| 2019-05-16 16:08:47

LE, 이번 활동서 객원 래퍼처럼 참여

'컬투쇼'에서 그룹 EXID LE가 발목을 다친 근황을 밝혔다.


▲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EXID와 가수 양다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뮤지는 "LE 씨가 발목을 다쳤냐"고 질문하자 LE는 "제가 발목 인대 파열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DJ 김태균이 "일부러 춤을 안 추려고 (그랬냐)"고 농담하자 LE는 "안무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장난으로 했다. 이번 안무가 조금 강도가 세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최대한 참여를 하려고 앨범 발매를 미뤘는데 계속 무리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이번 안무에는 참여를 못 하게 됐다"며 "계단을 잘못 디뎌서 꺾여서 떨어졌다"고 다친 이유를 말했다.

김태균은 "계단이 늘 문제다"고 답했고 뮤지는 "계단을 다 없애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LE는 "제 파트와 아웃트로에만 객원 래퍼처럼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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