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베트남 빈곤 농가에 '희망나무' 2012그루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2-05 15:20:57
교보생명은 5일 '지구사랑 희망나무 전달식' 행사를 통해 베트남 빈곤 농가에 나무 2012그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진행한 '지구하다 페스티벌' 프로그램 일환이다.
당시 학생과 일반인 등 1006명이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하고, 자몽나무 종묘 1그루씩을 기부했다. 이에 교보생명이 매칭그랜트(자발적 기부만큼 기업에서 동일한 기부를 더하는 방식)를 통해 총 2012그루의 희망나무를 전달하게 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이 환경교육 전파에 힘을 쏟는 것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경영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신 의장은 기업이 단순히 이익만 쫓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동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2013년 이후 지금까지 베트남 빈곤농가 7560가구에 야자수와 자몽나무 등 약 30만 그루의 나무를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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