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aT,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16 15:19:5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구례군이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6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김순호 구례군수가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과 ESG 경영 강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과 흙 살리기 활동 협력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 소비 촉진, 수출 확대, 국산 밀 산업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aT와 환경친화적 정책과 미래 첨단 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구례군이 협력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aT 사장은 "구례군은 2023년 흙 살리기 선포식을 최초로 개최한 지방정부로서 흙의 가치 재조명으로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양 기관이 힘을 합쳐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에도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aT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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