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학교밖청소년 창의력 개발 '공예 체험' 업무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8-26 16:49:38
아뜰리에203과 함께하는 공예교육 지원
▲ 문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과 김미경 아뜰리에203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문동구)는 26일 청소년들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토털공예업체 '아뜰리에203'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다양한 공예 기술과 자원 공유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정서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꿈 드림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김미경 아뜰리에 203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직업적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동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자아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모색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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