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오픈런' 재연될까…3월 '아사히 쇼쿠사이'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4-01-10 15:16:55
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3월 5일 생맥주캔 시리즈 2탄 '아사히 쇼쿠사이'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사히 쇼쿠사이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7월 편의점 한정 제품으로 선보였고 오는 3월 5일 전체 업종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된다. 이에 맞춰 한국에서도 수량 한정으로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생맥주캔 시리즈 1탄인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는 캔 상부의 일부만 개봉하는 다른 캔맥주와 달리 상부 전체를 벗겨 내서 마신다.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방식이어서 '왕뚜껑 캔맥주'로도 불린다.
롯데아사히주류 측은 "2017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일본에서 개발해 세계 최초 상품에 적용한 용기"라며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는 2021년 일본에서 선행 발매됐고 한국에선 지난해 5월 판매를 시작했는데 품귀를 빚는 등 양국에서 매우 큰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롯데아사히주류에 따르면 아사히 쇼쿠사이는 프랑스산 홉 '아라미스'를 비롯해 다섯 가지 홉을 섞어 만든 프리미엄 맥주다. 340ml 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5% 수준이다.
프리미엄 맥주에 걸맞은 금색 패키지에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했다. 겉면에는 상품명과 상품 특징을 한국어로 기재했고 뒷면에는 상품의 설명과 주의사항을 기재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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