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헌재 4차 변론 참석, 시위대 헌재 접근은 원천 차단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1-23 15:35:20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23일 12시 23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해 12시 47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이 탄 승합차는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선도 차량 뒤를 따르고, 경호 차량에 둘러싸여 헌재 정문에 들어선 뒤 곧바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헌재 주변에 기동대 54개 부대 3천500명을 배치해 우발사태에 대비했으며, 경찰버스는 160여대 투입해 헌재 주변을 차벽으로 겹겹이 막아 시위대의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윤대통령이 도착하는 시간 헌재 인근 노인복지센터 앞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자 200여명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통령을 석방하라", "탄핵 무효" 등을 연호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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