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21 15:19:54

경남 창원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시상식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표창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지자체의 자체 발굴 노력, 민관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총 23개 지자체를 선발했다.

창원시는 곳곳에 숨어있는 복지위기가구를 자체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사업 예비비 2억 원 투입한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가(家)+봄(look) 숨은 위기가구 찾기 사업'과 함께 하이트진로와 협력해 참이슬 소주 뒷면에 복지위기가구 찾기 홍보 라벨을 부착하는 등 민관 협력 강화에도 노력했다.

특히,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2억 원을 투입하는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표창은 인적안전망과 관내 기업, 기관, 복지 공무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취약계층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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