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라오스 노동복지부 감사장-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05 17:02:03

경남 창녕군이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 라오스 정부 관계자가 성낙인 군수에 감사장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현장 적응 관리, 인권 보호 및 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군은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 비엔티안 현지 방문을 통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라오스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들,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운영

 

▲ 지난 4일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회원들이 첫 정기 학습 모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지난 4일 첫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토목정석'은 토목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석대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율 학습동아리로, 시설직 공무원 38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매월 1~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주요 시공 사례를 공유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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