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심가로등 공모사업 선정-더굿세이브 이웃돕기 추석선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5 15:24:07

경남 밀양시는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2025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안심가로등 설치 대상지 용평 암새들 일원 전경 [밀양시 제공]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밀양시가 이번에 선정된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은 지역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대표적 산책 코스로,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22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안심가로등 설치로 야간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던 주민들에게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 더 굿 세이브 임원들이 시청을 찾아 안병구 시장에 추석선물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대표이사 박영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1200만 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 800세트와 500만 원 상당의 김 8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880세대에 전달된다.

 

더 굿 세이브는 2008년 설립 이후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추석·설 명절에 맞춰 선물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영태 대표이사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이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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