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IOT 기반 전력계량시스템 구축…실시간 원격 검침 기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08 15:22:40
전기안전사고 예측 기능까지 탑재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내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구축사업은 UPA가 지난해부터 2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울산항의 전력사용량 측정을 기존 수기검침에서 원격검침으로 개선한 프로젝트다.
특히, 전기설비 이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 안전사고 예측과 함께 사전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UPA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과 협업으로 공사 내 IOT 기반 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울산항 78개 소에 스마트 전력계량기를 설치했다.
이번 스마트 전력계량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업무효율은 물론 수기검침에 따른 고정지출 비용 절감과 항만 내 각종 전기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균 사장은 "고부가가치 울산항 구현을 위해 항만시설에 스마트 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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