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산업체 맞춤형 '노바투스대학원' 개원…"AI 전문가 본격 양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2 15:50:11
내년까지 미래모빌리티·에너지·안전 등 5개 전공으로 확대
울산과학기술원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공학석사 양성에 나섰다.
UNIST(총장 박종래)는 2일 울산 남구 두왕동 Pioneers 캠퍼스에서 '노바투스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조영신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신동목 울산산학융합원장, 김승현 고려아연 제련소장 등이 참석해 대학원 출범과 첫 입학생들을 축하했다.
교육과정은 △문제 해결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재직자 친화형 커리큘럼을 통해 기업 현장의 AI 기술 수요와 교육을 직접 연결시킨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산업인공지능기술과 기계공학 전공을 개설했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산업안전 AI 분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6년 신입생 모집은 10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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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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